“21세기는 학문의 융합..
대응과 혁신을 위한 Two track”
지금은 융합의 시대입니다.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통합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이 시대에 한국스포츠융합학회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학문의 장으로 출범하였습니다. ‘대응과 혁신’을 위한 투 트랙(Two track) 전략으로 학회의 운영 방침을 설정하고,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학회로서 본 학회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.
통합의 첫걸음이 이제 시작됩니다! 한국스포츠융합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관심 그리고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며,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